숭실사이버대 이호선 교수,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첫 방송… 가족 갈등 해결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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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 이호선 교수,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첫 방송… 가족 갈등 해결사 나선다
  • 김정환 기자
  • 승인 2026.01.1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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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숭실사이버대학교) 숭실사이버대 이호선 교수,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첫 방송
(사진제공:숭실사이버대학교) 숭실사이버대 이호선 교수,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첫 방송

[nbn시사경제] 김정환 기자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 상담학부 기독교상담심리학과 이호선 교수의 이름을 내건 tvN STORY 신규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가 지난 6일 오후 8시 첫 방송을 마쳤다.

이호선 교수는 EBS ‘달라졌어요’, KBS ‘아침마당’, SBS ‘좋은 아침’, JTBC ‘이혼숙려캠프’ 등 수많은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 긴밀히 소통해온 베테랑 상담 전문가다. 이번 ‘이호선 상담소’는 그의 이름을 타이틀로 내건 첫 번째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가족 간의 이른바 ‘관계 전쟁’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명쾌하고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 6일 진행된 첫 방송에서는 세대를 불문한 애증의 관계인 ‘모녀(母女)’ 간의 갈등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이 교수는 “엄마가 죽도록 미운 딸이 있고, 딸이 죽도록 미운 엄마도 있다”는 파격적이면서도 현실적인 화두를 던지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여러 사례자의 고민을 경청하며 날카로운 통찰과 따뜻한 위로를 동시에 건네는 ‘맞춤 상담’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호선 교수는 “우리 프로그램은 모녀 관계부터 부자 관계, 형제 관계까지 가장 가깝기에 더 큰 상처를 주고받는 다양한 가족 갈등을 다룬다”며, “상담소에서 다루는 고민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문제다. 시청자들이 이 방송을 통해 현실을 직시하고 새로운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교수가 재직 중인 숭실사이버대 기독교상담복지학과는 ‘돌봄으로 세상을 치유한다’는 교육이념 아래, 전문 지식과 따뜻한 감성을 겸비한 상담사 및 복지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1997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인 숭실사이버대는 현재 7,000여 명의 재학생과 3만여 명의 졸업생을 보유한 온라인 교육의 명문이다. 올해 창학 29주년을 맞아 교육 혁신과 맞춤형 학생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전략 사업을 추진하며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숭실사이버대는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모집 기간은 지난 12월 1일부터 오는 1월 14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유선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aptindavi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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