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n시사경제] 김정환 기자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는 공학부 건설시스템공학과 이시욱 교수가 시정 발전과 지역사회 건설 기술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인천광역시장(시장 유정복)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12월 31일 진행된 포상 심사를 통해, 이시욱 교수가 인천광역시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으로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시정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해 표창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시욱 교수는 현대건설 책임매니저, 국토안전관리원 선임연구원, 인하대학교 연구교수 등을 역임한 건설 분야의 베테랑 전문가다. 현재 숭실사이버대에서 스마트건설 및 AI를 비롯해 건설관리론, 구조역학, 수자원 및 방재관리 등 첨단 건설 산업을 아우르는 폭넓은 교과목을 담당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국토교통부 지방국토관리청 기술자문위원, 경기도 및 경기주택도시공사 평가·자문위원, 한국자산관리공사 기술자문위원 등 공공 부문에서도 활발한 자문 활동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건설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표창을 수상한 이시욱 교수는 “인천광역시장 표창이라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대학의 위상을 높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숭사인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대학 명예를 선양하고, 대한민국 건설산업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 건설시스템공학과는 토목·건축·실내건축을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IT 및 기술 융복합, 스마트 건설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2024학년도부터는 ‘건설스마트안전공학과’를 신설해 안전 분야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졸업 시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경력관리제도에 따른 학력지수 20점 만점 취득이 가능하며, 재학 중 토목·건축·건설안전 등 다양한 국가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졸업생들은 중앙부처 공무원, 공기업, 대형 건설사 등 건설산업 전 분야로 진출하며 탄탄한 동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올해 설립 29주년을 맞이한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창학 100년을 향한 비전’을 선포하고, 수요자 중심의 교육 혁신과 글로컬 역량 강화를 통해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명문 사이버대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captindavid@naver.com
nbn 시사경제, nbnbi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