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n시사경제] 김정환 기자
서울국제여성영화제(집행위원장 황혜림)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삼화)이 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한 ‘2026 필름X젠더(Film X Gender)’ 단편영화 제작지원 공모를 시작합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필름X젠더’는 일상 속의 젠더 이슈를 창의적인 시선으로 담아낼 프로젝트를 발굴해왔습니다. 특히 지난 12월, 두 기관은 성평등 문화 확산 및 폭력예방 의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더욱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 바 있습니다.
### 공모 및 지원 내용
이번 공모는 **‘일상 속 성평등 및 폭력예방’**을 주제로 하며, 20분 이내의 단편영화 프로젝트라면 장르와 형식에 제한 없이 응모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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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규모: 최종 선정작 2편 (각 2,000만 원 제작지원금 및 멘토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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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자격: 영화 연출 경력 2편 이상을 보유한 감독 개인 (장·단편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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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주제: * 가족, 노동, 관계 등 삶의 현장에서 경험하는 성평등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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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사회 속 젠더 갈등의 양상 및 성인지 감수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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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수 방법 및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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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기간: 2026년 1월 21일(수) ~ 2월 12일(목) 오후 12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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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 서류: 공모신청서, 제작계획서, 시나리오, 예산안, 포트폴리오 등 (지정 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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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처: 이메일 접수 (filmxgend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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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 다운로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또는 홈페이지
### 상영 및 성과
선정된 작품은 제작 과정을 거쳐 오는 8월에 열리는 제2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관객들을 만납니다.
그동안 ‘필름X젠더’를 통해 탄생한 <자매들의 밤>(김보람 감독), <차가운 숨>(채한영 감독) 등의 작품들은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제작된 영화들은 단순 상영에 그치지 않고 교육 현장에서도 활용되어 성평등 의제를 대중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측은 "동시대 사회가 직면한 젠더 이슈를 영화 언어로 기록하고, 이를 공공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로 축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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