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n시사경제] 김정환 기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지난 1월 17일(토), 일본 니가타현립대학과 공동으로 **‘제5회 사이버한국외대–니가타현립대학 온라인 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2022년 첫 발을 뗀 이 프로그램은 양국 학생들이 온라인에서 만나 한국어로 소통하며 상호 이해를 높이는 정기 교류 행사다. 이번 5회차 프로그램에는 사이버한국외대 학부 및 대학원생 15명과 니가타현립대학 국제지역학부 한국어전공생 22명이 참여해 열띤 대화를 나눴다.
◆언어 장벽과 물리적 거리 허문 ‘공감의 장’
참가 학생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교류를 준비했으며, 본 행사에서는 한국어를 매개로 일상 생활, 개인적 관심사, 향후 진로 등 폭넓은 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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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학생 소감: "온라인임에도 불구하고 웃음과 공감이 끊이지 않았으며, 물리적 거리보다 서로를 향한 진심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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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현립대 김세랑 교수: "학생들이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모습에서 교육자로서 큰 보람을 느꼈다."
◆ 한국어 교육의 국제적 확산 및 전문 인력 양성
사이버한국외대 한국어학부 박기선 교수는 "한국어 학습자와 예비 교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향후 양교의 지속적인 협력과 프로그램 확대를 강조했다.
사이버한국외대 한국어학부는 현재 **'세계 한국어교육의 허브'**를 목표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어교육' 전공과 외국인 학습자를 위한 '한국어' 전공을 운영하며 차별화된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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