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n시사경제] 김정환 기자
전 세계 영화계가 주목하는 두 배우, 제시 버클리와 크리스찬 베일의 파격적인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브라이드!>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브라이드!>의 국내 예고편 두 편이 합산 조회수 483만 회를 기록하며 상반기 최고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영화 <브라이드!>는 193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고독한 ‘프랑켄슈타인’(크리스찬 베일)의 요청으로 되살아난 젊은 여성 ‘브라이드’(제시 버클리)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폭주하는 사랑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기 질렌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피터 사스가드, 아네트 베닝, 제이크 질렌할, 페넬로페 크루즈 등 할리우드 초호화 캐스팅 라인업을 자랑한다.
공개된 1차 예고편에서는 '살인 괴물들 공개 수배'라는 강렬한 헤드라인과 함께 광란의 도주를 벌이는 두 주인공의 긴박한 모습이 담겼다. 이어 2차 예고편은 서로에게 파멸적으로 이끌리는 서사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며 관객들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이번 작품은 2026년 골든 글로브와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휩쓸며 '대세'로 등극한 제시 버클리와, 매 작품 한계를 모르는 변신을 선보이는 크리스찬 베일의 시너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예고편을 접한 예비 관객들은 “올해 본 예고편 중 영상미와 색감이 단연 최고다”, “제시 버클리와 크리스찬 베일의 조합이라니 연기 대결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프랑켄슈타인의 새로운 해석이 신선하다” 등 열렬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독보적인 비주얼과 압도적인 연기 앙상블로 극장가를 사로잡을 영화 <브라이드!>는 오는 3월 4일 정식 개봉하여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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