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8일 홈 개막전서 제주SK FC와 시즌 첫 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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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8일 홈 개막전서 제주SK FC와 시즌 첫 승 도전
  • 이지수 기자
  • 승인 2026.03.0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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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FC안양 제공)
(사진출처=FC안양 제공)

[nbn시사경제] 이지수 기자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3월 8일 오후 4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안양 홈 경기로, 팬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기록하고 긍정적인 시즌 흐름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FC안양은 지난 1일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로 비기며 승점 1점을 확보했다. 원정 경기임에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던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승점 3점을 목표로 집중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홈 개막전에서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가 준비된다. 선수들과 함께하는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제공, 셀프 포토부스 등 다양한 체험과 푸드트럭 메뉴가 운영되며,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해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보강된 전력을 바탕으로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대호 FC안양 구단주(안양시장)는 “K리그1 무대에서 시민과 함께 뛰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홈 개막전이 시민 모두가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라며,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dithcheung05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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