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n시사경제] 김아림 기자
가수이자 프로듀서 박진영이 자신이 설립한 JYP엔터테인먼트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0일 박진영이 사내이사직을 사임하고 아티스트로서 창작 활동과 후배 아티스트 육성, 케이팝 산업을 위한 대외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진영은 그동안 JYP의 대표 프로듀서이자 사내이사로 회사 운영에도 참여해왔다.
회사 측은 사임의 구체적인 배경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다만 박진영이 창작 활동과 대외 활동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힌 만큼 향후 프로듀싱과 글로벌 케이팝 산업 관련 활동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박진영은 지난해 9월 출범한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해당 활동에 더욱 집중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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