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
고위공직자 1,903명의 자산 현황이 발표된 가운데 청와대 고위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실태가 조명받고 있다.
비서관급 이상 인사 47명 중 10명이 다주택자로 집계됐으며, 오피스텔 등 준주택 합산 시 그 숫자는 18명까지 증가한다.
전체 공직자 중 최고 자산가는 삼성전자 주가 호조에 힘입어 1,587억 원을 기록한 이세웅 평안북도지사이며, 청와대 내에서는 테슬라 주가 상승으로 134억 원을 신고한 이장형 법무비서관이 1위에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의 신고 재산은 전년 대비 약 18억 8천만 원 불어난 49억 7,721만 원으로 확인됐다. 이는 거주 아파트의 공시가격 상승과 저서 인세 수입, 장남 결혼 경조사비 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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