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미주 순방 행보가 남미로 이어지고 있다. 순방 중 세 번째 기착지인 칠레 산티아고에 당도한 이 대통령은 동포 간담회를 신호탄으로 바쁜 외교 스케줄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건국 영웅 헌화를 거쳐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관계 도약을 모색한다. 이번 회담의 핵심 의제는 단연 대한민국 1호 자유무역협정의 업그레이드다.
아울러 세계 1위의 리튬과 구리 매장국이라는 지리경제적 강점을 지닌 칠레와 공급망 연대를 곤고히 하는 방안도 비중 있게 다뤄진다. 경제인 행사를 끝으로 일정을 마치는 이 대통령은 곧바로 아르헨티나로 발걸음을 옮겨 순방 외교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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