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등에 따르면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 사태로 인해 구제 신청을 접수한 인원 중 총 354명이 최종 구제 조치를 받아 원서 접수를 완료했다.
시스템 오류가 발생한 당일 마감 시간이 1시간 연장된 가운데, 연장된 시간 동안 공개된 경쟁률을 확인하고 지원한 것으로 드러난 3명에 대해서는 대학 측에 접수 취소 권고가 내려졌다. 이번 구제 조치로 인해 전체 대학의 평균 경쟁률 상승 폭은 0.001로 미미한 수준에 그쳤다.
당국은 이번 사태의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대행사인 유웨이어플라이를 상대로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향후 공적 원서접수 체계 개편을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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