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읍협의체, 추석 맞아 취약계층에 온정
명절 음식 나눔과 단백질 음료 동시 지원
'반올림가게' 수익금으로 재원 마련, 의미 더해
명절 음식 나눔과 단백질 음료 동시 지원
'반올림가게' 수익금으로 재원 마련, 의미 더해

[nbn시사경제] 신동익 기자
평창군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음식 나눔 행사와 건강 지원 특화사업을 동시에 추진한다. 협의체는 오는 22일 평창중앙감리교회에서 명절 음식을 나누고, 4년째 이어온 단백질 음료 지원 사업 ‘사랑의 배터리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해 소외 이웃에게 온정을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영양 섭취가 불균형한 독거노인 및 저소득 고령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명절 음식 나눔은 기부물품 판매점인 '반올림가게' 운영 수익금으로 재원을 마련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음식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년째 지속 중인 단백질 음료 지원 사업이 지역 내 대표적인 복지 특화사업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협의체 관계자는 “위원들의 정성이 담긴 나눔을 통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촘촘한 지역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shindi00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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