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발표한 국가기술자격 수험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응답 인원은 185만여 명으로 집계되어 전년 대비 증가세를 기록했다.
전 등급 가운데 기능사 비율이 과반을 넘으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취업 목적의 응시가 가장 높았다.
연령별 및 경제활동 상태별 선호 종목 분석 결과 전 연령층과 구직자 및 자영업자 부문에서 지게차운전기능사가 압도적인 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 현장 취업과 창업에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자격증에 수요가 집중된 것이다.
반면 학생층은 미용사와 제과제빵, 정보처리기사 등을 선호해 진로 방향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기사 등급에서는 산업안전기사와 정보처리기사가 취업과 승진 등 목적에 따라 상위권을 형성하며 높은 존재감을 나타냈다.
이번 통계는 수험생의 목적과 연령에 따라 자격증 선택 기준이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영상편집 = 조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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