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
국방부가 예술 및 체육 분야의 병역특례 제도를 단계적으로 축소하여 궁극적으로 폐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병역특례의 점진적 감축과 폐지가 국방부의 최종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번 방침은 최근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 일부 선수의 병역 면제 관련 언행으로 빚어진 논란의 연장선에서 나왔다.
당시 선수들의 발언은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폄하했다는 지적을 받으며 사회적 공분을 샀다. 이에 따라 정치권과 여론을 중심으로 현행 제도의 전면적인 개편과 손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영상편집 = 조은영 기자)
01199436511@naver.com
nbn 시사경제, nbnbiz
저작권자 © nbn 시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