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낙농가들, 십시일반 모아 600만 원 장학금 전달
6년째 이어진 선행, 총 기탁액 3천만 원 돌파
지역 축산업 발전 넘어 미래 인재 양성에도 기여
6년째 이어진 선행, 총 기탁액 3천만 원 돌파
지역 축산업 발전 넘어 미래 인재 양성에도 기여

[nbn시사경제] 신동익 기자
평창군 지역 낙농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평창낙농검정회가 27일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6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연례적인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이를 포함한 누적 기부액은 총 3,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평창낙농검정회는 우유 품질 관리와 농가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축산업 발전에 힘써온 단체로 알려졌다.
검정회 측은 회원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기금이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데 쓰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재단 측은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검정회에 감사를 표하고, 기탁된 장학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shindi00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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