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창진 G1방송 회장, 원주시에 2천만 원 쾌척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래 개인 최고액 기록
원주시, 기부 문화 확산 계기로 기대감 표명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래 개인 최고액 기록
원주시, 기부 문화 확산 계기로 기대감 표명

[nbn시사경제] 신동익 기자
조창진 G1방송 회장이 강원도 원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액은 원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시행한 이래 접수된 개인 기부금 중 가장 큰 규모로, 시는 26일 구자열 시장과 조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G1방송 대표이사 회장직을 수행하며 제20대 원주상공회의소 회장과 제24대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을 지내는 등 지역 경제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왔다. 이번 기부 역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진 것으로 평가된다.
원주시는 이번 최고액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과 출향인들의 관심을 높이고 참여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전달된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shindi0081@naver.com
nbn시사경제, nbnbiz
nbn 시사경제, nbnbiz
저작권자 © nbn 시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