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창진 G1방송 회장, 원주시에 2천만원 기탁…개인 최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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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진 G1방송 회장, 원주시에 2천만원 기탁…개인 최고액
  • 신동익 기자
  • 승인 2026.10.2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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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진 G1방송 회장, 원주시에 2천만 원 쾌척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래 개인 최고액 기록
원주시, 기부 문화 확산 계기로 기대감 표명
조창진 G1방송 회장이 원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 원을 기탁하며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개인 기부 최고액을 기록했다.(제공 = 원주시)
조창진 G1방송 회장이 원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 원을 기탁하며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개인 기부 최고액을 기록했다.(제공 = 원주시)

[nbn시사경제] 신동익 기자

조창진 G1방송 회장이 강원도 원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액은 원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시행한 이래 접수된 개인 기부금 중 가장 큰 규모로, 시는 26일 구자열 시장과 조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G1방송 대표이사 회장직을 수행하며 제20대 원주상공회의소 회장과 제24대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을 지내는 등 지역 경제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왔다. 이번 기부 역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진 것으로 평가된다.

원주시는 이번 최고액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과 출향인들의 관심을 높이고 참여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전달된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shindi00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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