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청년 세대 성평등 해법 모색…31일 춘천서 공론장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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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청년 세대 성평등 해법 모색…31일 춘천서 공론장 개최
  • 신동익 기자
  • 승인 2026.10.2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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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청년 세대 성평등 공론장 개최
전문가 강연·참여형 토론으로 인식 차이 해소 모색
도출된 의견, 향후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31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춘천 아르케이프 오디토리움에서 도내 청년 50여 명을 대상으로 「청년 강원, 우리가 만드는 성평등」 공론장을 개최한다. (제공 =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31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춘천 아르케이프 오디토리움에서 도내 청년 50여 명을 대상으로 「청년 강원, 우리가 만드는 성평등」 공론장을 개최한다. (제공 = 강원특별자치도)

[nbn시사경제] 신동익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가 청년 세대 간 성별 인식 차이를 좁히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 도는 오는 10월 31일 춘천 아르케이프 오디토리움에서 ‘청년 강원, 우리가 만드는 성평등’을 주제로 도내 청년 50여 명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평등가족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경험을 공유하고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전문가 강연과 참여형 토론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신정엽 건축사와 문아영 시민단체 대표가 각각 ‘도시와 공간’, ‘공존의 조건’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2부에서는 ‘함께 존중받기 위해 무엇을 바꿀 것인가?’라는 주제 아래 참가자들이 소그룹으로 나뉘어 자유 토론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성평등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이번 공론장에서 도출된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들을 향후 관련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김유진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청소년가족과장은 “이번 공론장이 청년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청년들이 함께 참여하여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shindi00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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