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
선천적 발달장애(자페장애) 1급의 중증 발달장애인인 정상백(51)씨가 서초구에 있는 한우리정보문화센터 갤러리에서 11월9일~20일까지 “정상백 개인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우리나라에서 발달장애인이 작품전시회를 여는 것은 매우 드문 일로써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2백5십만(발달장애인 15%) 장애인들의 가족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정상백씨는 꾸준히 그림치료를 통해 재활하였고 하루 4-5시간씩 16년간을 꾸준히 그림을 그려 100여점의 작품을 완성하였으며 마침내, 2년 전부터 장애인 미술작가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그림을 공개하는 자리를 넘어 오랜 시간 자신의 가능성을 찾아 매진한 정작가가 예술가로 이름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주변의 따뜻한 관심으로 장애를 이겨내고 있는 정상백의 이번 ‘정상백 작품전시회’는 모든 장애인에게는 큰 힘이 되고 사회적으로는 인간승리의 휴먼드라마가 되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와 관련한 문의는 주최 측(010-5234-9645)을 통해 가능하다.
*별첨
1. 정상백 자화상
01199436511@naver.com
nbn 시사경제, nbnbiz
저작권자 © nbn 시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