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이 그림 작품전시회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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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이 그림 작품전시회 열다!
  • 조은영 기자
  • 승인 2026.10.2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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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상백 작품전시회 제공
사진= 정상백 작가(자화상)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

선천적 발달장애(자페장애) 1급의 중증 발달장애인인 정상백(51)씨가 서초구에 있는 한우리정보문화센터 갤러리에서 11월9일~20일까지 “정상백 개인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우리나라에서 발달장애인이 작품전시회를 여는 것은 매우 드문 일로써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2백5십만(발달장애인 15%) 장애인들의 가족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정상백씨는 꾸준히 그림치료를 통해 재활하였고 하루 4-5시간씩 16년간을 꾸준히 그림을 그려 100여점의 작품을 완성하였으며 마침내, 2년 전부터 장애인 미술작가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정상백 개인 작품전시회 (사진=정상잭 작가)
정상백 개인 작품전시회 (사진=정상잭 작가)

이번 전시는 단순히 그림을 공개하는 자리를 넘어 오랜 시간 자신의 가능성을 찾아 매진한 정작가가 예술가로 이름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주변의 따뜻한 관심으로 장애를 이겨내고 있는 정상백의 이번 ‘정상백 작품전시회’는 모든 장애인에게는 큰 힘이 되고 사회적으로는 인간승리의 휴먼드라마가 되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와 관련한 문의는 주최 측(010-5234-9645)을 통해 가능하다.

*별첨
1. 정상백 자화상

011994365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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