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대전 소외계층에 1억 원 상당 '사랑의 빵'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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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대전 소외계층에 1억 원 상당 '사랑의 빵' 기탁
  • 신동익 기자
  • 승인 2026.10.2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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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대전 소외계층에 1억 원 상당 빵 기탁
향후 1년간 34개 복지기관에 매월 5400개씩 전달
지역사회와 상생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 '눈길'
대전시와 (사)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는 28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물품(약 1억 원 상당의 빵)을 기탁받았다. (제공 = 대전시)
대전시와 (사)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는 28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물품(약 1억 원 상당의 빵)을 기탁받았다. (제공 = 대전시)

[nbn시사경제] 신동익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대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빵을 기탁하며 나눔 활동에 나섰다. 대전광역시와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는 28일 한국타이어 측으로부터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으며, 이날 기탁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기업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으로 마련된 빵은 향후 1년간 대전 관내 34개 복지기관에 정기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매월 5,400개, 즉 매월 2회에 걸쳐 2,700개씩 공급되며, 복지관을 비롯해 장애인 시설, 아동센터, 경로당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고루 배분된다.

이날 기탁식에는 허태정 시장을 비롯해 한국타이어 김주형 문화담당 상무, 김영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한국타이어 측의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꾸준한 지원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shindi00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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