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기준금리 3.75~4.00% 동결… 지난달 인상 후 속도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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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준금리 3.75~4.00% 동결… 지난달 인상 후 속도조절
  • 조은영 기자
  • 승인 2026.10.2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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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mini 생성)
(사진=Gemini 생성)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연 3.75에서 4.00퍼센트로 동결했다. 지난달 3년 2개월 만의 금리 인상 이후 추가 조치를 자제하며 속도 조절에 나선 결과다.

이번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는 위원 12명 중 찬성 10명, 반대 2명으로 통과되었다.경제활동이 강력한 속도로 확장되고 고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높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물가 안정을 위해 필요시 언제든 추가 긴축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특히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루어진 이번 결정에 대해 정치적 영향은 전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이번 동결로 한국과 미국의 금리 격차는 상단 기준 1.00퍼센트포인트로 유지되었다. 아울러 연준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대한 종합적 검토를 강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금리 결정 회의 횟수를 단계적으로 축소할 방침이다.

011994365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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