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
애플이 사상 처음으로 터치스크린과 유기발광다이오드 화면을 장착한 맥북 프로 14인치와 16인치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번 제품은 디스플레이 패널 자체에 터치 센서를 통합하여 지연 시간을 최소화하고 최대 2천 니트의 밝기를 지원한다. 최신 엠파이브 프로와 맥스 칩을 탑재해 기기 내에서 대형언어모델을 구동할 수 있는 강력한 인공지능 성능을 갖췄다.
외관은 더 얇고 가벼워졌으며 다이내믹 아일랜드와 최대 24시간 배터리 수명을 적용해 휴대성을 대폭 높였다. 사전 주문은 오늘부터 시작되고 다음 달 6일에 정식 출시되며 가격은 14인치 모델이 479만 원으로 책정됐다.
이번 출시는 지난 20년간 맥북에 터치 기능을 도입하지 않던 애플의 전통을 존 터너스 최고경영자 체제에서 깬 대반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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