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머크와 손잡고 제8회 이차전지산업 기술교류 네트워킹 데이 개최
상태바
대전시, 머크와 손잡고 제8회 이차전지산업 기술교류 네트워킹 데이 개최
  • 조은영 기자
  • 승인 2026.10.30 13: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8회 이차전지산업 기술교류 네트워킹 데이’ (사진제공=대전시)
‘제8회 이차전지산업 기술교류 네트워킹 데이’ (사진제공=대전시)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

대전시는 30일 한국과학기술원 KI 빌딩에서 글로벌 소재·화학 기업인 머크와 공동으로 제8회 이차전지산업 기술교류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학·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차전지 및 소재·화학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 이재현 상무가 배터리 산업 동향과 연구개발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머크와 카이스트를 비롯해 대웅제약과 한국화학연구원 등 주요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신약 개발 혁신 솔루션과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 동향을 심도 있게 발표했다.

특히 레이저앤그래핀과 한국나노오트 등 지역 유망 기업들이 직접 자사의 혁신 기술을 소개하며 공감대를 넓혔다. 참석자들은 우수 포스터 시상식과 네트워킹 리셉션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향후 실질적인 기술 협력의 발판을 다졌다.

양승찬 대전시 미래전략실장은 인공지능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성장에 따라 관련 소재와 화학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대전이 이차전지와 소재·화학 분야의 핵심 기술 혁신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01199436511@naver.com

nbn 시사경제, nbnbiz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