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비강남권 공시가격 큰 폭 뛴다... 성북·노원 등 상승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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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비강남권 공시가격 큰 폭 뛴다... 성북·노원 등 상승세 주목
  • 조은영 기자
  • 승인 2026.11.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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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I 생성)
(사진=AI 생성)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내년도 보유세 산정의 기준이 되는 공시가격 산정 절차에 돌입했다. 

올해 10월 넷째 주까지 서울 아파트값 누적 상승률은 8.91%를 기록했다.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 여파로 강남권 고가 주택은 주춤한 반면 성북구, 강서구, 구로구, 노원구, 관악구 등 비강남권 중저가 아파트값이 가파르게 상승하여 이들 지역의 공시가격이 크게 오를 것으로 보인다. 

시세 상승 외에도 현실화율 로드맵 개편 여부와 국회에 계류 중인 세제 개편안이 내년 공시가격과 보유세 부담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정부는 이달 중순 공청회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해 내년도 현실화율을 확정할 계획이다.

011994365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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