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대학만화웹툰대전·채용박람회 통합 개최…'K웹툰 인재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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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대학만화웹툰대전·채용박람회 통합 개최…'K웹툰 인재 찾는다'
  • 신동익 기자
  • 승인 2026.11.0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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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웹툰 산업 허브로 도약…대규모 행사 개최
인재 발굴부터 기업 매칭, 기술 포럼까지 한번에
지역 청년 창작자 정착·성장 기반 강화 목표
대전시는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호텔 ICC에서 ‘2026 대학만화웹툰대전 & 웹툰채용박람회’를 통합 개최한다.(제공 = 대전시)
대전시는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호텔 ICC에서 ‘2026 대학만화웹툰대전 & 웹툰채용박람회’를 통합 개최한다.(제공 = 대전시)

[nbn시사경제] 신동익 기자

대전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손잡고 지역 웹툰 인재 발굴과 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통합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5일부터 이틀간 호텔 ICC에서 열리는 ‘2026 대학만화웹툰대전 & 웹툰채용박람회’는 대학생과 신진 작가들의 창작 역량을 알리고, 국내외 기업과의 교류를 통해 취업과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41개 대학에서 출품된 255개 작품 중 선정된 55개의 수상작이 전시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네이버웹툰 연재권이 부여되는 등 실질적인 데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중국 빌리빌리 만화와 일본 레드세븐 등 해외 기업을 포함한 총 17개 웹툰 플랫폼 및 에이전시가 참여하는 채용박람회에서는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한 1:1 작품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인공지능(AI) 기술과 웹툰 창작의 융합을 논의하는 ‘대전 웹툰 과학기술 포럼’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 이와 더불어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와 워크숍을 운영해 대전시가 추진하는 웹툰 인재 양성 사업의 성과를 알리고, 청년 창작자들이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shindi00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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