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3분기 최대 실적...리사수 CEO 내년 매출 80% 이상 급증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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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3분기 최대 실적...리사수 CEO 내년 매출 80% 이상 급증 전망
  • 조은영 기자
  • 승인 2026.11.0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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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mini 생성)
(사진=Gemini 생성)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

AMD의 리사 수 최고경영자는 뉴욕증시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에이전트형 인공지능 확산에 힘입어 내년 매출이 80% 이상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3분기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5% 늘어난 133억7700만달러로 사상 최대를 경신했으며 이 중 데이터센터 사업이 전체의 64%를 차지하며 성장을 주도했다. 

특히 복수 애플리케이션을 병렬 구동하는 에이전트 AI가 가속기뿐만 아니라 서버용 중앙처리장치 수요까지 폭발적으로 키우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AMD는 내년 서버 중앙처리장치 매출 전망을 종전보다 상향 조정하고 차세대 서버 칩 출하를 본격화했다. 

다만 웨이퍼와 첨단 패키징 및 메모리 등 부품 공급난과 비용 상승 압력이 향후 성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PC 시장의 수요 둔화 가능성에 대비해 데이터센터 중심으로 공급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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