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노소영 재산분할금 마련 위해 SK 주식 9440억 원어치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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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노소영 재산분할금 마련 위해 SK 주식 9440억 원어치 매각
  • 조은영 기자
  • 승인 2026.11.0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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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최태원 회장 (사진=SK그룹 홈페이지 캡쳐)
SK그룹 최태원 회장 (사진=SK그룹 홈페이지 캡쳐)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할 이혼 재산분할금을 마련하기 위해 보유 중인 SK 주식 165만여 주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처분했다. 

이번 매각으로 확보한 대금은 약 9440억 원 규모이며 이에 따라 최 회장의 SK 지분율은 기존 25.65%에서 23.20%로 낮아졌다. 

번 주식 처분은 앞서 대법원이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 원을 지급하라고 내린 판결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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