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할 이혼 재산분할금을 마련하기 위해 보유 중인 SK 주식 165만여 주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처분했다.
이번 매각으로 확보한 대금은 약 9440억 원 규모이며 이에 따라 최 회장의 SK 지분율은 기존 25.65%에서 23.20%로 낮아졌다.
번 주식 처분은 앞서 대법원이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 원을 지급하라고 내린 판결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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