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n시사경제] 조재희 기자
대신증권이 설 연휴 기간 해외주식 데스크를 운영한다.
대신증권은 8일, 설 연휴 기간인 오는 9일과 12일 양일간 원활한 해외주식 거래를 위해 '해외주식 데스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외주식 데스크 이용 시 설 연휴기간에도 해외주식 상담과 전화 주문 등이 가능하다. 이 기간 거래가 가능한 국가는 미국, 일본을 포함한 13개국이다.
한편 미국주식은 연휴 기간에도 원화주문서비스를 통해 환전 없이 거래가 가능하다. 이 외 국가의 주식을 연휴 기간에 거래하려면 미리 환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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