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n시사경제] 김형만 기자코로나19 엔데믹 전환 이후 맞이하는 봄,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다. “어디로 가야할까?” 행복한 고민에 빠진 나들이객들을 위해 지붕 없는 역사박물관으로 불리는 강화도 여행을 추천한다.강화도는 역사의 현장이자 관광 명소이다. 섬 전체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부근리 지석묘를 비롯해 천년사찰인 전등사와 적석사, 석모도 보문사가 있다. 또 강화도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광성보, 덕진진, 초지진, 50여 개의 돈대와 고려궁지, 성공회 강화성당, 조양방직, 소창체험관, 강화전쟁박물관, 강화역사
지역명소 | 김형만 기자 | 2023-06-01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