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임경숙 변호사의 이기는 법] 사주팔자와 궁합이 나쁘다는 이유로 이혼할 수 있을까? [임경숙 변호사의 이기는 법] 사주팔자와 궁합이 나쁘다는 이유로 이혼할 수 있을까? [nbn시사경제] 임경숙 변호사번화가를 돌아다니다 보면 사주팔자와 궁합을 봐준다는 천막에 줄을 서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누가 그런 걸 믿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한 편으로는 정말 궁금하기도 하다. 내 미래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지금 옆에 있는 사람과 앞으로도 함께 해도 될지……. 본능적으로 인간은 가보지 못한, 경험해 보지 못한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안고 산다. 첨단 인공지능 알파고가 바둑천재 이세돌을 이기고, 일론 머스크가 달나라를 지나 화성으로 우주여행을 하는 시대이다. 과학이 발달하고 천문학이 발달해도, 우 연재/기획 | 임경숙 변호사 | 2023-03-23 10:28 [기획연재/환자혁명] 요로결석: 재발의 아이콘 [기획연재/환자혁명] 요로결석: 재발의 아이콘 [nbn시사경제] 조한경(Joshua Cho, DC) 기능의학전문의극심한 복통으로 응급실을 찾게 만드는 요로결석. 미국에서는 주로 신장결석(kidney stone)이란 용어를 사용하고, 한국에서는 요로결석(urinary stone)이라고 부른다. 요로는 좌우에 위치한 신장에서 방광을 지나 요도까지 소변이 내려가는 길을 말한다. 요로결석은 이 구간에 생기는 결석을 모두 포함하는 것으로 신장결석보다 더 큰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요로결석 안에 신장결석, 요관결석(ureter stone, 신장에서 방광까지), 방광결석(bladder s 연재/기획 | 조한경(Joshua Cho, DC) 기능의학전문의 | 2023-03-23 10:14 [임경숙 변호사의 이기는 법] 구관이 명관! 조강지처만한 사람은 없다 [임경숙 변호사의 이기는 법] 구관이 명관! 조강지처만한 사람은 없다 [nbn시사경제] 임경숙 변호사貧賤之交不可忘 빈천지교불가망 糟糠之妻不下堂 조강지처불하당가난하고 천할 때 사귄 친구 잊어서는 아니 되고, 술지게미와 쌀겨가루 먹으며 가난을 함께 한 아내는 내보낼 수 없다.《후한서(後漢書)》 〈송홍전(宋弘傳)〉에 나오는 말이다. 즉, 지금 부유하고 잘 나간다고 하여 어려운 시절의 친구를 잊지 말고, 지금 권태기가 들거나 다른 집 아녀자가 눈에 들어온다고 하여, 함께 고생하고 동고동락하며 살아온 배우자를 버리고 바람피우지 말라는 말이다. 혹자는 무슨 꼰대 같은 소리냐, 지금 이혼율이 얼마이고, 인간 평균 연재/기획 | 임경숙 변호사 | 2023-03-03 16:25 [기획연재/환자혁명] 우울증, 침묵의 살인자 [기획연재/환자혁명] 우울증, 침묵의 살인자 [nbn시사경제] 조한경(Joshua Cho, DC) 기능의학전문의원인 규명 없는 항우울제 처방은 섣부른 치료최근 들어 가장 급격히 증가한 질환 중 하나가 우울증이다. 장기간 최고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던 콜레스테롤 저하제 리피토를 밀어내고 우울증 치료제 프로작이 1위 자리에 등극했다. 현재 항생제 다음으로 많이 처방되는 항우울제는 미국인 10명 가운데 1명이 복용하고 있다. 50~64세 여성의 경우 4명 중 1명꼴이다. 전에는 운영하기 어려울 정도로 환자가 없었던 정신과에 다시 환자들이 몰리고, 소아청소년정신과도 활황을 이루 연재/기획 | 조한경(Joshua Cho, DC) 기능의학전문의 | 2022-12-23 08:30 [기획연재/환자혁명] 갑상선 질환: 과잉 진료의 대표적인 비극 [기획연재/환자혁명] 갑상선 질환: 과잉 진료의 대표적인 비극 [nbn시사경제] 조한경(Joshua Cho, DC) 기능의학전문의예전에는 갑상선이 어디 붙어 있는 기관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는데, 현대에 와서는 갑상선암을 비롯한 갑상선 기능 저하와 갑상선 기능 항진 등 많은 사람들이 갑상선과 관련된 질환으로 고생한다. 목 앞부분 중앙에 나비 모양으로 위치한 갑상선은 대표적이고 중요한 내분비기관이다.갑상선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가 인체의 대사 과정을 촉진하여 모든 기관의 기능을 적절히 유지시켜주는 것이다. 호르몬은 특정 신체 부위에 기능하는 것이 보통인데 갑상선호르몬은 몸 전체에 연재/기획 | 조한경(Joshua Cho, DC) 기능의학전문의 | 2022-12-09 08:35 [기획연재/환자혁명] 역류성 식도염: 증상만 완화하는 대증요법의 대표적 실패 사례 [기획연재/환자혁명] 역류성 식도염: 증상만 완화하는 대증요법의 대표적 실패 사례 [nbn시사경제] 조한경(Joshua Cho, DC) 기능의학전문의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프로톤펌프 억제제(PPI)는 가장 많이 처방되는 블록버스터 약물 중 하나다. 환자가 그만큼 많다는 뜻이다. 그런데 속 쓰린 증상이 있는 환자들 대부분이 잘못된 방법으로 치료를 시도한다. 위장내과를 내원하면 100% 잘못된 치료를 받게 된다.식사 후 속쓰림이 역류성 식도염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칼로 쑤시는 듯한 통증 혹은 불타는 듯한 속쓰림으로 병원에 가면 어김없이 역류성 식도염 진단을 받는다. 처방은 하나. 프로톤펌프 억제제다. 매번 번거롭게 위 연재/기획 | 조한경(Joshua Cho, DC) 기능의학전문의 | 2022-11-25 08:25 [임경숙 변호사의 이기는 법] 남편을 장기간 간호했다는 이유로 사망 후 기여분이 인정될 수 있을까? [임경숙 변호사의 이기는 법] 남편을 장기간 간호했다는 이유로 사망 후 기여분이 인정될 수 있을까? [nbn시사경제] 임경숙 변호사A는 1941년 B(1982년 사망)와 혼인하여 그 사이에 C와 D를 자녀로 두었고, 1971년 X와 재혼하였다. A는 2000년 교통사고를 당하여 몸이 불편한 관계로 아내 X와 함께 통원치료를 받았고, 집에서는 X의 간호를 받으며 생활하였다. A가 2020년 사망함에 따라, A가 보유한 부동산에 대하여 상속인으로서 아내인 X와 자녀인 C와 D 명의의 각 법정상속분에 따른 상속 등기가 이루어졌다. 이 사건 법정상속 비율은 민법에 따라 아내인 X가 1.5, 자녀 C와 D가 각 1씩이다. 아내 X는 피상속 연재/기획 | 임경숙 변호사 | 2022-11-16 10:28 [기획연재/환자혁명] 허리 디스크와 퇴행성 관절염: 인체를 건축 구조물로만 바라본 결과 [기획연재/환자혁명] 허리 디스크와 퇴행성 관절염: 인체를 건축 구조물로만 바라본 결과 [nbn시사경제] 조한경(Joshua Cho, DC) 기능의학전문의요통은 감기와 함께 환자들이 병원을 찾는 가장 큰 이유다. 요통이 극심한 경우 통증을 견디기란 쉽지 않다.먼저 통증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통증이 좋은 것일까, 나쁜 것일까? 다들 통증을 싫어하지만 없으면 더 빨리 죽는다. 실제로 그런 환자들이 있다. 바로 당뇨병 환자들이다. 감각이 없어서 통증을 못 느끼다 보니, 발 관리를 잘못해서 당뇨 족부 궤양이 생기기도 하고, 운이 없으면 절단하는 경우도 있다.통증은 경고다. ‘뜨거우니 뛰어나가라!’, ‘그만 꺾어라, 부 연재/기획 | 조한경(Joshua Cho, DC) 기능의학전문의 | 2022-11-10 10:07 [임경숙 변호사의 이기는 법] 황혼이혼! 이제라도 편하게 살자! [임경숙 변호사의 이기는 법] 황혼이혼! 이제라도 편하게 살자! [nbn시사경제] 임경숙 변호사사랑에 있어서 나이는 숫자에 불가하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이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한 영국 부부가 100세를 앞두고 이혼한 사실이 알려져 이목이 집중된 사례가 있다. 마이클 잭스의 어머니도 80세의 나이로 결혼 60년 만에 이혼하기도 했다. ‘평생의 반려자’라는 말은 옛말이 된 것이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기도 했고, 이혼을 ‘참고 사는’ 시대는 지났기 때문이다.올해로 65세가 되는 A는 얼마 전 금지옥엽으로 키운 3남매 중 막내딸을 결혼시켰다. 딸의 결혼식을 지켜보며 A는 문득 자신의 결혼생활을 연재/기획 | 임경숙 변호사 | 2022-09-28 14:57 [기획연재/환자혁명] 심장마비, 심근경색: 단순한 배관 문제로 보면 안 되는 이유 [기획연재/환자혁명] 심장마비, 심근경색: 단순한 배관 문제로 보면 안 되는 이유 [nbn시사경제] 조한경(Joshua Cho, DC) 기능의학전문의심혈관 질환을 치료하는 유일한 방법은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이다. 뻔한 말 같지만 가장 확실한 치료다. 그리고 가장 안전하고 경제적인 방법이다. 약물은 생활 습관 교정을 이길 수 없다. 절대로! 하지만 현대 의학에서는 심장 질환을 규정하는 패러다임이 따로 있다. 패러다임은 굳건한 믿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현대 의학은 심장 질환의 원인을 관상동맥의 배관 문제로 바라본다. 그 패러다임 위에 이윤을 추구하는 경제 체제가 구축되어 있다.심장 질환은 심장 근육에 산소와 영양소 연재/기획 | 조한경(Joshua Cho, DC) 기능의학전문의 | 2022-09-28 14:51 [임경숙 변호사의 이기는 법] 1인 미디어 시대! 저작권에 위반되지 않게 하려면? [임경숙 변호사의 이기는 법] 1인 미디어 시대! 저작권에 위반되지 않게 하려면? [nbn시사경제] 임경숙 변호사콘텐츠 산업에서 ‘스낵 컬처(Snack Culture)’가 떠오르고 있다. 말 그대로 과자를 먹듯 5~10분의 짧은 시간 동안 문화 콘텐츠를 소비한다는 뜻이다. 요즘 아이들은 이러한 스낵 컬처에 익숙해져 있어, 1시간짜리 드라마도 너무 길다는 이유로 보지 않는다고 한다. 대신 드라마, 영화, 예능의 재미있는 부분이나 중요한 부분만 편집한 클립 영상을 소비한다. 그래서 이제는 공영 방송사들도 유튜브 채널 운영이 필수이다. TV로 방영된 드라마나 예능의 재미있는 부분만 클립 영상으로 재편집해서 올리는 것이 연재/기획 | 임경숙 변호사 | 2022-07-22 11:50 [기획연재/환자혁명] 생존의 필수 성분 콜레스테롤, 왜 악마의 누명을 썼나 [기획연재/환자혁명] 생존의 필수 성분 콜레스테롤, 왜 악마의 누명을 썼나 [nbn시사경제] 조한경(Joshua Cho, DC) 기능의학전문의이제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단어인 콜레스테롤은 병명이 아니다. 어쩌다 몸에 들어온 위험한 바이러스가 아니고, 우리에게 찾아온 질병은 더더욱 아니다. 암처럼 DNA가 변형되어 우리를 위협하는 물질도 아니다. 그저 듣는 순간 거부감이 드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사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가장 중요한 물질 중 하나다. 없으면 죽는다. 우리 몸에서 쓰이는 콜레스테롤은 다음과 같다.• 뇌의 90%가 콜레스테롤로 이루어져 있다.• 몸의 모든 세포를 감싸고 연재/기획 | 조한경(Joshua Cho, DC) 기능의학전문의 | 2022-07-22 11:46 [임경숙 변호사의 이기는 법] 절대로 결혼하면 안되는 사람 유형 5가지 [임경숙 변호사의 이기는 법] 절대로 결혼하면 안되는 사람 유형 5가지 [nbn시사경제] 임경숙 변호사“행복한 가정은 서로 닮았지만, 불행한 가정은 모두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톨스토이 작품 ‘안나 카레니나’는 이렇게 시작한다. 많은 분들이 저마다의 불행한 사연을 가지고 저자를 찾아온다. 시집살이가 힘들어서, 돈이 없어서, 폭력이 심해서, 낭비벽이 심해서, 바람을 피워서 등…. 상담을 하다 보면 절대로 결혼을 하면 안 되는 유형의 사람들에 대한 기준이 나온다. 젊은 선남선녀들에게 처음부터 이런 사람은 절대 만나지 말라고 알려주고 싶다.설령 이런 사람이 돈이 많고, 잘 생기고, 멋있고, 엄청 잘해준다 연재/기획 | 임경숙 변호사 | 2022-07-01 14:36 [기획연재/환자혁명] 고혈압 증상에 불과한 숫자에만 집착하지 마라 [기획연재/환자혁명] 고혈압 증상에 불과한 숫자에만 집착하지 마라 [nbn시사경제] 조한경(Joshua Cho, DC) 기능의학전문의당뇨의 원인이 고혈당이 아닌 것처럼 고혈압의 원인 역시 높은 혈압이 아니다. 고혈당이 증상에 불과하듯 고혈압도 증상일 뿐이다. 물론 유전적으로 혈압이 높은 경우도 분명 존재하지만 흔치 않다. 대부분의 고혈압은 확인할 수 있는 명확한 원인이 존재하고, 그 원인만 제거하면 쉽게 혈압을 낮출 수 있다. 아니, 어렵고 쉽고를 따질 일이 아니다.원인이 되는 것들을 확인하여 삶에서 제거하는 것은 병원 치료와 별개로 환자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혈압약을 처방하는 의사들도 생활 연재/기획 | 조한경(Joshua Cho, DC) 기능의학전문의 | 2022-07-01 14:25 [임경숙 변호사의 이기는 법] 골치 아픈 누수의 원인이 윗집이 아니라, 아파트 외벽이라면? [임경숙 변호사의 이기는 법] 골치 아픈 누수의 원인이 윗집이 아니라, 아파트 외벽이라면? [nbn시사경제] 임경숙 변호사누수는 생각만 해도 골치 아픈 일이다. 특히 누수는 여름 장마철에 많이 발견되는데, 이미 천장이나 벽에 곰팡이가 슬어 큰 고통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다. 대부분의 누수 피해 원인은 윗집인 경우가 많은데, 이처럼 원인 제공자가 명확하면 그나마 나은 편이다. 만약, 우리 집 누수 피해의 원인이 윗집이 아니라면? 윗집의 입장도 억울하겠지만, 피해를 받은 아랫집 입장은 더더욱 답답할 것이다. 누구에게 손해 배상을 청구해야 하는 걸까? 그저 막막하기만 하다.A는 ○○아파트 101동 101호의 소유자이면서 실거주자 연재/기획 | 임경숙 변호사 | 2022-06-17 15:50 [기획연재/환자혁명]] 음식 때문에 생긴 병은 음식으로 고쳐라 [기획연재/환자혁명]] 음식 때문에 생긴 병은 음식으로 고쳐라 [nbn시사경제] 조한경(Joshua Cho, DC) 기능의학전문의당뇨병을 둘러싼 가장 큰 문제는 당뇨병을 만성 질환으로 바라보는 시각이다. 당뇨병 진단을 받아서 당뇨약을 복용해본 환자들은 대부분 비슷한 경험을 겪는다. 일단 약을 복용하면 초기에 혈당이 떨어진다. 보통 6개월 정도 약효가 지속된다. 그리고 6개월이 지나면서 약물에 대한 저항성이 생기면 혈당이 다시 서서히 오르기 시작한다. 그러면 의사는 또 다른 약을 추가로 처방한다.진료실을 찾는 당뇨 환자들 중에는 10년 혹은 15년 이상 당뇨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거의 대다 연재/기획 | 조한경(Joshua Cho, DC) 기능의학전문의 | 2022-06-17 15:50 [임경숙 변호사의 이기는 법] 1등 당첨금을 나눠주기로 한 술김의 약속! 진짜 줘야 할까? [임경숙 변호사의 이기는 법] 1등 당첨금을 나눠주기로 한 술김의 약속! 진짜 줘야 할까? [nbn시사경제] 임경숙 변호사‘인생 역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로또이다. 2002년 시작되어, 20년이 가까운 시간 동안 매주 국민들에게일확천금의 꿈을 심어주고 있는 로또. 토요일 오후부터 많은 사람들이 로또 명당에 줄을 서 있는 모습을 보면, 괜히 ‘나도 한 장 사볼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만약 내가 월요일에 출근을 안 한다면, 토요일에 로또에 당첨된 걸로 알아라”라는 농담을 던지는 직장인들도 많다. ‘○○회사의 직원이 로또에 당첨되어서 회사를 그만두고 세계 여행을 떠났대’ 등의 이야기가 전설처럼 돌기도 한다. 연재/기획 | 임경숙 변호사 | 2022-05-26 14:10 [기획연재/환자혁명] 전염성 질환 신종 플루에서 메르스, 지카 바이러스까지 [기획연재/환자혁명] 전염성 질환 신종 플루에서 메르스, 지카 바이러스까지 [nbn시사경제] 조한경(Joshua Cho, DC) 기능의학전문의질병은 크게 감염성 질환과 대사 질환으로 분류할 수 있다. 감염성 질환은 주로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기생충 등의 감염에 의해 발생하고, 전염을 통해 옆 사람에게 확산될 수 있는 질병들을 의미한다. 반면 대사 질환은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암처럼 감염이 아닌 정상적인 신체 대사에 문제가 생기는 질병들이다.감염성 질환은 플레밍이 항생제를 발명하고, 위생과 격리에 관한 개념이 생겨나기 전까지 오랫동안 인류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왔던 질병들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 연재/기획 | 조한경(Joshua Cho, DC) 기능의학전문의 | 2022-05-26 13:53 [기획연재/임경숙 변호사의 이기는 법] 명절 전후로 이혼 접수건수가 많아진다고? [기획연재/임경숙 변호사의 이기는 법] 명절 전후로 이혼 접수건수가 많아진다고? [nbn시사경제] 임경숙 변호사내외뉴스통신TV ‘임경숙 변호사의 생활법률’의 진행자 임경숙 변호사가 라는 책을 펴냈다. 임 변호사는 수 개의 일간지에 몇 년 동안 꾸준히 기고한 글을 모아 더 많은 독자들과 만나기 위해 이 책을 펴냈다고 한다. 우리가 살아가며 한 번쯤은 맞닥뜨릴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부동산 계약부터 상속 분쟁, 이혼 및 양육 문제, 저작권과 명예훼손까지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할 법한 사례들이 모아져 있다. 변호사인 저자가 필드에서 뛰며 접한 다양한 사례들을 예시로 다루며 일 연재/기획 | 임경숙 변호사 | 2022-05-19 17:49 [기획연재/환자혁명] 백신으로 집단면역은 신기루… 부작용 외면하고 접종 강제하면 ‘세일즈맨’ [기획연재/환자혁명] 백신으로 집단면역은 신기루… 부작용 외면하고 접종 강제하면 ‘세일즈맨’ [nbn시사경제] 조한경(Joshua Cho, DC) 기능의학전문의 본지는 이번 호부터 화제의 스테디셀러 을 연재합니다. 은 출간 후 4년 연속 의학, 건강분야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저자 조한경(미국명 조슈아 조) 의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기능의학 클리닉을 운영하며 영양제 전문가로서 소셜미디어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 분야의 인플루언서입니다. 그의 유튜브 채널 ‘닥터조의 건강이야기’는 구독자수가 27만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일관되게 “약과 병원에 연재/기획 | 조한경(Joshua Cho, DC) 기능의학전문의 | 2022-05-19 17: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