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n시사경제] 강상구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번 주 서울, 인천, 수원 등 수도권과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의 격전지들을 방문해 거리인사에 나선다.
한 위원장은 오늘 오전 8시 여의도역에서 출근길 인사에 나섰다.
이어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과 중구 신당동 떡볶이 타운에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 위원장은 오후에는 강동구 암사시장과 천호동 로데오거리에서 거리 인사를 하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총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을 하루 앞둔 27일에는 인천 계양역에서 출근길 인사를 할 예정이다.
이어 남동구에서 인천 현장선대위회의를 주재하고 남동구 모래내시장, 미추홀구 용현시장 거리 인사를 한 뒤, 수원 올림픽공원에서 거리 인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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