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4일부터 거제·하동·진안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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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4일부터 거제·하동·진안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 조은영 기자
  • 승인 2026.11.0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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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권익위원회
▲ 국민권익위원회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

국민권익위원회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경남 거제시와 하동군, 전북 진안군을 차례로 찾아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번 방문에는 인근의 통영, 고성, 남해, 구례, 무주, 장수 등 주변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해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순회 상담에는 권익위 조사관을 비롯해 대한법률구조공단, 서민금융진흥원,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소비자원 등 전문 협업 기관들이 대거 참여한다. 행정 관련 고충은 물론 생활법률, 서민금융, 지적정리, 소비자 피해 등 일상 전반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한자리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특히 본 상담장 외에도 지역별로 2곳의 부 상담장을 별도로 설치해 중심가와의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는 주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거제시는 아주동과 하청면, 하동군은 하동읍과 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진안군은 진안읍과 마이산북부관광정보센터에 부 상담장이 마련된다.

민성심 고충처리국장은 공공행정부터 생활 고충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권익 구제 서비스가 제공되는 만큼, 현장을 찾아 적극적으로 고민을 해소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011994365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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