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
일요일인 11월 8일은 전국 하늘에 구름이 두껍게 끼고,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지나가겠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에서는 비에 눈이 섞이거나 눈으로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이 이날 오전 5시 발표한 예보에 따르면 강수는 낮 12시부터 오후 3시 사이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서 시작되겠다. 오후 3시부터 밤 9시 사이에는 나머지 중부지역과 경북 북부로 비가 확대되겠다. 대부분 지역의 비는 밤 9시부터 자정 사이 그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에서 5㎜ 안팎이다. 강원과 세종·충남 북부, 충북 중·북부, 경북 북부는 5㎜ 미만으로 예상된다. 강원 산지에는 눈이 1㎝ 안팎 쌓이는 곳이 있겠다.
제주는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9일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5~30㎜다.
낮 최고기온은 전국적으로 7~15도에 머물겠다. 휴일 야외활동 때는 보온에 신경 쓰고, 비나 눈이 예보된 지역에서는 우산과 미끄러짐을 줄일 수 있는 신발을 준비하는 편이 좋겠다.
강원 영동은 건조한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산행이나 야외작업 중에는 불씨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바다에서는 동해 먼바다의 물결이 최고 4m까지 높아지겠다. 서해 바깥먼바다는 최고 3.5m, 남해 먼바다는 최고 3m로 예상돼 해상 이동 전 운항정보를 확인해야겠다.
월요일인 9일에는 비의 중심이 남부지역과 제주로 옮겨가겠다. 중부지역은 강원 영동을 제외하고 오후부터 차츰 맑아질 전망이다.
01199436511@naver.com
nbn 시사경제, nbnbi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