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bn시사경제] 김희정 기자배우 전광렬이 재믹스씨앤비에 새 둥지를 틀었다.재믹스씨앤비 측은 25일 “국민배우 전광렬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알렸다.전광렬은 데뷔 후 ‘청춘의 덫’, ‘허준’, ‘베사메무쵸’, ‘장희빈’, ‘주몽’, ‘제빵왕 김탁구’, ‘싸인’, ‘빛과 그림자’, ‘열애’, ‘대박’, ‘마녀의 법정’, ‘머니백’, ‘바람과 구름과 비’, ‘징크스의 연인’ 등 무수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다양한 캐릭터들을 맡아 개성 넘치는 연기력으로 소화해내며 믿고 보는 국민배우다운 필모그래피를 탄탄하
연예/스포츠 | 김희정 기자 | 2022-11-25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