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의원, 신성장 동력 육성정책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야 주장.
[광주=nbn시사경제] 서상기 기자
서민의 벗 더불어 K포럼 은 지난 2일 조선 이공대 기봉홀에서 청년. 대학생. 일반시민 100여 명 참석하여 “청년세대에게 듣는다는 주제로 청년 토크쇼를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 안산시 단원구을 김남국 국회의원, 광주 동구 남구갑 윤영덕 국회의원을 초청하여 청년세대의 아픔과 고민을 듣고 청년세대의 미래비젼을 함께 고민해보는 이야기 마당을 ㈜동네줌인 김태진 대표의 사회로 진행했다.
경기 안산시 단원구 을 김남국 국회의원은 한 청년의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고 기업은 뽑을 사람이 없다’라는 질문에 대학교육의 실질적인 수요자 중심의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하면서 “새로운 산업분야 AI 산업, 바이오, 게임 스포츠 등 신성장 동력 육성정책으로 청년들의 좋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더불어 k포럼 집행위원장 임중모(기본소득운동 광주 남구본부 상임대표)는 미래세대를 위한 다음 정부는 “청년들의 미래비젼을 가장 최우선 정책의제로 선정하고 추진하는 일자리 정부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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