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중학생 각 한 집단씩 운영...주제 ‘마음아 커져라, 친구야 놀자’
- 사회성 발달, 교우관계 향상 사회적 기술 및 소통 방법 배우며 유익한 경험
- 사회성 발달, 교우관계 향상 사회적 기술 및 소통 방법 배우며 유익한 경험
[음성=nbn시사경제] 김두환 기자
음성교육청 Wee센터는 지난 4일~25일, 매주 목요일 8회에 걸쳐 ‘마음아 커져라, 친구야 놀자’란 주제로 집단상담을 진행했다.
초등학생 한 집단, 중학생 한 집단으로 운영한 프로그램에서 대상 학생들은 즐겁고 성실하게 참여했다.
이를 통해 사회성 발달과 교우관계가 향상되는 사회적 기술 및 소통의 방법을 배우고 익히며 유익한 경험을 했다.
이영미 행복교육센터장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교우관계 및 사회성 발달이 필요한 학생들의 사회성 향상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 조력하겠다”고 말했다.
kdh07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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