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선 김승호 시인 고양국제꽃박람회로 부터 문화 공로 감사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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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선 김승호 시인 고양국제꽃박람회로 부터 문화 공로 감사패 받아
  • 김해성 기자
  • 승인 2022.01.0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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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박사 초심 잃지 않고 창작에 전념할 것'
▲다선 김승호 시인(왼쪽)이 지난 12월 3일 고양시 (재)고양국제꽃박람회로 부터  문화 공로 감사패를 받았다(사진제공=(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다선 김승호 시인(왼쪽)이 지난 12월 3일 고양시 (재)고양국제꽃박람회로 부터 문화 공로 감사패를 받았다(사진제공=(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고양=nbn시사경제] 김해성 기자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회장 김승호)은 지난 12월 3일 고양시 (재)고양국제꽃박람회(대표 박동길)로 부터 김승호 회장이 시민정원 참여 및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 "문화 공로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다선 김승호 시인은 매일 시를 쓰는 시인으로 유투브에서 꽃승호, sns에 매일 서정시를 창작 전달하여 국민의 정서함양에 앞장서고 있으며,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한국다선문인협회, 한국다선문학작가협회, 도서출판 다선, 등의 창립 회장으로 지난 6년간 왕성한 문화예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민족주의자로 민족시인으로도 인정받아 해병대사령관으로 부터도 공로 감사패를 수여 받은바 있다.

김승호 회장은 "모든 영광은 임 회원들의 협조와 협력으로 비롯되었다며, 감사함을 돌렸으며 무엇보다 고양시는 고향과도 같은 곳이라며, 시민과 지역의 문학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어서 기쁘다" 고 소감을 대신했다.

또한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알고 역량을 다 할것이라고 말하고,  "국민 모두가 코로나19로 비롯된 펜데믹 시대로 인하여 고충과 어려움이 많은 것이 안타깝지만 2022년 임인년에는 검은 호랑이의 용맹과 강건한 힘으로 민족적 기운을 더하여 질병으로 부터 해방되어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 모두가 행복해 졌으면 좋겠다" 고 신년인사를 전했다.

4587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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