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bn시사경제] 나주영 기자

‘범인은 바로 너!’ 시즌3가 역대급 재미와 반전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 중심에 선 박민영의 비하인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범인은 바로 너!’ 시즌3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유재석, 이승기, 이광수, 김종민, 세훈, 김세정으로 구성된 ‘허당탐정단’이 거대해진 음모의 종착지로 달려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생고생 버라이어티다. 상상을 초월하는 스케일과 거듭되는 반전, 탄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차지했다.

특히 박민영은 어려운 난이도의 사건을 술술 풀어내는가 하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 역대급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박민영의 ‘범인은 바로 너!’ 시즌3 온라인 제작 발표회 비하인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제작 발표회 현장 속 박민영의 눈부신 비주얼이 고스란히 담겼기 때문이다.

그는 화사한 미소와 함께 오랜만에 만나는 ‘허당 탐정단’ 멤버들과 즐겁게 인터뷰를 하는 그의 모습에서는 기분 좋은 설렘이 느껴지는가 하면, 행사가 끝난 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그에게선 아름다운 아우라가 가득 담겨 감탄을 자아낸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범인은 바로 너!’를 통해 드라마와는 또 다른 꾸밈없는 본연의 매력을보여준 박민영이 연기부터 예능까지 숨길 수 없는 매력과 재능으로 만능 활약을 펼치며 올 한해 또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찾아올지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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