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bn시사경제] 홍성훈 기자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기업인 ㈜디어유(대표 안종오, 종목코드376300, www.dear-u.co)는 오늘, ㈜아이오케이컴퍼니 소속 아티스트인 김소정(소원)의 디어유 버블 (DearU bubble) 서비스를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김소정(소원)의 버블 서비스는 앱마켓에서 ‘버블 위드 스타즈(bubble with STARS)’를 다운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디어유는 김소정(소원)과 함께 여자친구로 활동했던 유주의 버블 서비스도 지난 11월 신규 오픈한 바 있다.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은 지난 2020년에 출시한 이후 SM 엔터테인먼트, JYP 엔터테인먼트, FNC 엔터테인먼트, JELLYFISH 엔터테인먼트, WM 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 PLAY M 엔터테인먼트, TOP MEDIA 등 35개의 국내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계약을 맺어 총 64개의 그룹/솔로 아티스트, 총 244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서비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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