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동절기 수도계량기 및 수도관 동파 예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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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동절기 수도계량기 및 수도관 동파 예방 당부
  • 문병철 기자
  • 승인 2022.01.1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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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복구반 운영... 동파 예방을 위한 주민 홍보
▲동절기 수도계량기 및 수도관 동파 예방 당부 (사진=충주시 제공)
▲동절기 수도계량기 및 수도관 동파 예방 당부 (사진=충주시 제공)

[충주=nbn시사경제] 문병철 기자

충주시는 동절기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와 수도관 동파 예방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수도계량기 동파는 영하 10도 이하의 기온이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그늘에서 영하의 날씨가 지속될 때 주로 발생하는 만큼, 동파 예방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지난 25일~28일에도 영하 10도 이하의 기온이 연일 지속된 탓에 충주지역에서는 4일 동안 계량기 및 수도관 동파 피해가 총 9건 발생했다.

시는 한파에 따른 수도계량기 및 수도관 동파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긴급복구반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상수도 시설물 예방점검, 보유 장비의 이상 유무 점검, 동파 예방 홍보물 전단지 읍면동 비치 등 동파에 취약한 수도계량기와 수도관 등의 동파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계량기함에 보온조치를 했더라도 외출을 하거나 야간에는 수도꼭지의 물을 조금씩 흘려보내는 것이 좋다”라며, “동결시 계량기 유리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파손의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헌 옷으로 감싼 후 미지근한 물이나 헤어드라이어 등 열풍기로 서서히 녹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도관과 계량기 등의 동파사고 발생 시에는 충주시청 상수도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시는 최근 1개월간 동절기 수도계량기 동파 건수 72건, 수도관 결빙 3건에 대해 신속하게 복구를 완료했다.

 

mbc0327@hamn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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