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광주광역시 남구청 금고지기 백운동지점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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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광주광역시 남구청 금고지기 백운동지점 이전
  • 김필수 기자
  • 승인 2022.01.1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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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객의 접근성과 만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
▲광주은행은 백운동지점을 광주광역시 남구청사 내 1층으로 이전했다.(사진제공=광주은행)
▲광주은행은 백운동지점을 광주광역시 남구청사 내 1층으로 이전했다.(사진제공=광주은행)

[광주=nbn시사경제] 김필수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백운동지점을 광주광역시 남구청사 내 1층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광주광역시 남구청 금고 유치전에서 제1금고로 선정된 광주은행은 기존에 백운광장 인근에 위치했던 백운동지점을 남구청사 내로 이전함으로써 구금고의 원활한 업무 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청사 역시 백운광장 인근에 위치하여 유동인구가 활발함에 따라 일반 고객의 접근성도 고려한 만큼 금고지기의 역할과 동시에 지역민의 금융 동반자 역할에도 충실함으로써 고객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백운동지점의 영업 첫 개시일에 직접 지점을 방문해 직원들과 함께 지자체 공공금고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지역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공공자금이 지역 살림 곳곳에서 선순환할 수 있도록 금고지기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유관기관 및 지역민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각오했다.

또한, 백운동지점을 방문한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박희율 광주 남구의회 의장과 면담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과 지자체 공공금고 운영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은행을 믿고 신뢰하며 지역살림을 맡겨주신 광주 남구를 비롯한 지역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적시의 금융지원과 진정성있는 금융상담, 다양한 금융서비스 제공 등으로 ‘지역과 상생, 지역민과 동행’의 가치를 실현하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국민은행에서 맡아온 광주광역시 남구청 금고를 탈환함으로써 올해부터 4년간 제1금고로서 일반회계를 담당하며 약 1,500억원을 운영하게 됐다.

현재 광주광역시 금고와 광주 광산·동·서·남·북구 5개구 금고 전담은행을 맡아 운영하고 있는 광주은행은 광주시청과 각 구청별로 지점을 신설 및 격상하여 금고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지고 지역민과 지역기업을 비롯한 지역사회로부터의 신뢰를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ps20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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