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신산업 키운다…창업기업 위한 사무공간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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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신산업 키운다…창업기업 위한 사무공간 개소
  • 김희정 기자
  • 승인 2022.01.1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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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프롭테크빌리지 개소식, 창업경진대회 입상기업 등 입소
사진=Pixabay
사진=Pixabay

[nbn시사경제] 김희정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오는 20일 부동산 신산업 창업기업에게 사무실 등을 지원하는 '프롭테크빌리지(PROPTECH VILLAGE)' 개소식을 개최한다.

개소식에는 국토교통부 김형석 토지정책관, 한국부동산원 손태락 원장을 비롯해 ㈜오아시스비즈니스, 리버블, 원더무브 등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다.

이번에 최초로 설립된 ‘프롭테크빌리지’는 교통 및 기관교류 등 인프라 환경이 우수한 한국부동산원 서울강남사옥의 4층 전체를 공유형 오피스 형태로 리모델링했으며 예비 및 초기 창업기업에게 무상으로 사무공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공간은 6개 사무공간 내 총 26개의 업무좌석과 4~16인 규모의 회의실 4개, 휴식과 네트워킹을 위한 라운지 및 OA 지원시설 등으로 구성돼 있다.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 입상팀에 대한 후속지원으로 프롭테크빌리지 내 사무공간 등을 제공해 스타트업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우수 아이디어의 사업화와 일자리 창출 등 부동산 신산업 육성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토부 김형석 토지정책관은 “부동산 신산업 창업기업에 대한 공간지원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공공데이터 제공 등 적극적인 지원으로 부동산서비스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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