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nbn시사경제] 김형만 선임기자
붉게 물든
가을 하늘이 참 예쁘다.
누구의 솜씨일까?
가을하늘은 캔버스고
해님은 화가
아침저녁으로
캔버스를 채워가는
화가의 감성에 감탄사가 흐른다.
가을 하늘이 참 예쁘다.
오늘도
이처럼 아름다운 하늘을
바라볼 수 있음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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