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만 기자의 시선(3)] 불붙은 시화호 하늘..."가을 새벽하늘이 예쁘다"
상태바
[김형만 기자의 시선(3)] 불붙은 시화호 하늘..."가을 새벽하늘이 예쁘다"
  • 김형만 선임기자
  • 승인 2021.09.29 18: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불붙은 듯 붉게 물든 시화호 새벽하늘 (사진=김형만 선임기자)
▲ 불붙은 듯 붉게 물든 시화호 새벽하늘 (사진=김형만 선임기자)

[인천=nbn시사경제] 김형만 선임기자

붉게 물든
가을 하늘이 참 예쁘다.

누구의 솜씨일까?

가을하늘은 캔버스고
해님은 화가

아침저녁으로
캔버스를 채워가는 
화가의 감성에 감탄사가 흐른다.

가을 하늘이 참 예쁘다.

오늘도 
이처럼 아름다운 하늘을
바라볼 수 있음에 감사하다.

kimhm70@nbnnews.co.kr
hyung1016@naver.com

nbn 시사경제, nbnbiz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