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n시사경제] 이정연 기자
22일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강원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해충돌 방지법' 특별강연에 참석했다.
이날 전 위원장은 최문순 강원도지사로부터 강원 양구군 무주지 소유권 문제 해결 및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갈등 조정 등에 헌신한 공로로 강원 명예 도지사 위촉패를 전달받고 5월 19일부터 시행되는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과 관련해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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