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엔터테인먼트, 세계 산림 보호 위해 FSC와 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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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엔터테인먼트, 세계 산림 보호 위해 FSC와 손 잡았다
  • 김희정 기자
  • 승인 2022.05.0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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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YG 엔터테인먼트 황보경 CEO, FSC 인터내셔널 킴 카스텐슨 대표. (사진=FSC 코리아 제공)
(왼쪽부터)YG 엔터테인먼트 황보경 CEO, FSC 인터내셔널 킴 카스텐슨 대표. (사진=FSC 코리아 제공)

[nbn시사경제] 김희정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세계적인 영향력 확대와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한 숲 유지를 위해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와 손을 잡았다.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는 YG엔터테인먼트와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전 세계 산림 생태계가 위협받는 현재, 많은 기업이 산림을 훼손한 소재 사용을 배제하기 위해 FSC 인증을 받은 지속 가능한 소재를 채택하려는 중요한 시점에서 이뤄졌다.

FSC 인터내셔널 킴 카스텐슨 대표는 “YG의 글로벌한 영향력을 통해 전 세계 젊은 세대에게 책임감 있게 관리되는 산림의 중요성에 관심을 두게 하고, 인식을 구축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소비자의 제품 선택이 전 세계 산림의 건강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방법임을 알리는 커다란 기회”라고 말했다.

YG는 2월 15일 발매된 트레저 미니 앨범(TREASURE 1st MINI ALBUM)을 시작으로 BLACKPINK 2022 WELCOMING COLLECTION, LISA 0327 PHOTOBOOK VOL.03 등 실제 발매하는 앨범·상품에 FSC라벨을 표기하고 있다. YG는 앞으로도 발매되는 앨범·상품에 FSC 인증 용지를 사용해 소비자들이 산림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YG 황보경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FSC 인증 용지를 제작 앨범에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점차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지금까지 K팝을 대표하는 리더로서 혁신적인 시도를 해 온 만큼 앞으로도 환경 의식 고취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ods0505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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