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변 공간 재편 추진...국제경제력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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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변 공간 재편 추진...국제경제력 강화한다
  • 전혜미 기자
  • 승인 2022.05.1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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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 수변 공간 구상안 사진=서울시
서울시 한강 수변 공간 구상안 사진=서울시

[nbn시사경제] 전혜미 기자

서울시가 한강에 수변 중심 공간구조를 조성하고 서울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강변 공간 재편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10일 서울시는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강변 공간구상’ 용역에 대한 입찰공고를 실시하고 6월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한강은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향상할 국제적 명소화가 필요한 공간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여의도-용산, 성수-잠실, 마곡-상암 등 한강변 주요 거점을 한강변 주요 정비사업과 연계해 발전시키고 거점 간 기능적·공간적 연계 방안을 살필 계획이다. 

또한 한강을 활용한 UAM 등 미래교통수단 운영 방안, 수상교통 기반 등 교통인프라와 함께 시민 여가·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한 생태거점 조성 등 녹지생태도심 연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강변북로 등 한강변 간선도로 관련계획 검토를 통해 간선도로 개선 시 확보 가능한 유휴공간을 파악 후 이를 활용한 수변공간 구상도 함께 추진한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한강을 중심으로 수변공간을 활성화하는 등 한강 중심의 도시공간을 구현하기 위한 효과적 전략을 마련해 서울의 국제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최진석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체계적으로 한강변을 관리하고 한강 수변의 잠재력을 적극 활용해 글로벌 도시로서의 초석을 다지고자 한다”고 말했다.

alfmfnql01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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