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상] 살금살금 야외에서 마스크 벗기 시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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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상] 살금살금 야외에서 마스크 벗기 시작하는 사람들
  • 이원영 기자
  • 승인 2022.05.20 09: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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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손에 걸친 채 마포대로를 따라 출근하는 시민.(사진=이원영 기자)
마스크를 손에 걸친 채 마포대로를 따라 출근하는 시민.(사진=이원영 기자)
마포대로를 따라 출근하는 시민.
마포대로를 따라 출근하는 시민.

야외에서는 50인 이상 집합상황을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없어졌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야외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닌다. 야외 착용 규정이 없어지는 날부터 길거리 사람들은 쾌재를 부르며 마스크를 던져버릴 줄 알았는데 큰 오산이었다.

마포 공덕역에서 마포역 방향으로 출퇴근하는 기자는 야외 마스크 해제일부터 행인들의 모습을 흥미롭게 관찰했다. 보름동안 출퇴근, 점심시간에 마스크를 벗은 사람을 발견한 게 손에 꼽을 정도였다.

그런데 20일 아침 출근길에는 마스크를 손에 들고 걷는 이를 2명 발견했다. 노마스크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도 보였다. 이제 살금살금 벗으려 하는 것인가. 2년여 몸에 밴 습관을 하루 아침에 확 바꾸기란 그렇게 어려운가 보다. 

[nbn시사경제] 이원영 기자

 

qidos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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