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bn시사경제] 이송옥 기자
배우 정유미가 이탈리안 쿠튀르 캐주얼 브랜드 위크엔드 막스마라(Weekend MaxMara)와 함께 얼루어 9월 호 표지를 장식하며 고혹적인 가을 분위기의 화보를 공개했다.
강원도 정선의 자연을 배경으로 정유미는 온전한 휴식의 무드를 취하며 위크엔드 막스마라 2022 가을/겨울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깊이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보 속에서 정유미는 체크 패턴의 케이프에 네이비 컬러 니트 풀오버와 A라인 스커트를 매치하여 페미닌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블루 컬러 케이블 니트에 카멜 컬러 더플코트, 여기에 포인트가 되는 체크 패턴 파스티치노 백을 들어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위크엔드 막스마라 2022 가을/겨울 컬렉션과 함께한 정유미의 화보는 얼루어 9월호와 얼루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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