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 유지
상태바
일본은행,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 유지
  • 임소희 기자
  • 승인 2023.01.19 10: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18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캡처)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18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캡처)

[nbn시사경제] 임소희 기자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18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일본은행은 이날 단기금리를 -0.1%로 동결하고 장기금리 지표인 10년물 국채 금리는 0% 정도로 유도하는 대규모 금융완화정책을 유지하기로 했다.

일본은행은 지난달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10년물 국채 금리는 0% 정도로 유도하되 금리 변동 폭을 '±0.25% 정도'에서 '±0.5% 정도'로 확대해 상한 없이 장기 국채를 매입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는 일본은행이 엔화 가치 하락과 물가 상승 등을 의식해 취한 조치로 사실상 장기 금리를 인상한 효과가 있다고 시장은 평가했다.

이번 회의에서도 장기금리 변동 폭 조정 등 금융완화 정책이 달라질지 주목됐으나 일본은행은 유지를 결정했다.
 

2020231147@yonsei.ac.kr

2020231147@yonsei.ac.kr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