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강다니엘, 물오른 성숙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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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강다니엘, 물오른 성숙미
  • 이송옥 기자
  • 승인 2023.02.2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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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사진 제공 = 싱글즈)
▲강다니엘 (사진 제공 = 싱글즈)

 

[서울=nbn시사경제] 이송옥 기자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싱글 뮤지션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강다니엘의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강다니엘은 기존의 사랑스러운 멍뭉미 대신 섹시한 남성미를 선보였다. 강렬한 콘셉트를 주제로 다양한 룩과 포즈를 멋지게 소화하는 모습에 현장의 스태프들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강다니엘 (사진 제공 = 싱글즈)
▲강다니엘 (사진 제공 = 싱글즈)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노력

강다니엘은 그룹 활동, 솔로 활동 등 다양한 모습을 보이며 바쁜 나날들을 보냈다. 그 속에서도 스스로 정한 목표는 꼭 이루자고 약속했다고 이야기한다. “어떤 목표를 정했을 때, 그거 하나 제대로 못 해내는 나를 발견하면 자존심이 상한다.”라며 스스로에 대한 엄격함을 내보였다. 더불어 최근에는 록밴드를 하고 싶다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이유를 물으니 “동경하는 전설적인 밴드가 너무 많다. 더불어 진짜 할 수 있다면 행복하겠다.”라며 음악에 대한 무한 갈증을 느끼고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강다니엘 (사진 제공 = 싱글즈)
▲강다니엘 (사진 제공 = 싱글즈)

더 큰 세계로의 한 걸음을 앞두고

강다니엘은 2월 초 유럽 투어를 완료했고, 3월에는 북미 투어를 앞두고 있다. “올해는 글로벌 팬들이 기다렸던 공연이 많을 예정이다. 연말까지 플랜이 꽉 차있다.”라며 즐거움을 내비쳤다. 특히 유럽 공연은 잊을 수 없었다고.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공연했던 곳에서 내가 있다는 게 비현실적이었다.”라며 흥분된 모습을 보였다. 스스로에게 바라는 것에 대해서는 “진짜 아티스트로서 멋있는 가수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뮤지션으로서의 욕심을 내비쳤다.

한편, 강다니엘의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3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 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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