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도지사, 전북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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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전북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나섰다
  • 이송옥 기자
  • 승인 2023.05.1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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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관영 전북도지사 페이스북 캡처
사진=김관영 전북도지사 페이스북 캡처

[nbn시사경제] 이송옥 기자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18일 서울에서 열린 이차전지 특화단지 발표심사에 참가했다.

김 도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진정성과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180만 도민의 열망을 담아 제가 직접 PT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사진=페이스북 캡처)
김관영 전북도지사. (사진=페이스북 캡처)

아울러 "전북이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대한민국에서 제조업이 가장 낙후되어있느 노남과 새만금이 새롭게 태어나고, 다른 지역과 상생을 하면서 대한민국의 이차전지를 세계 최고로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도지사는 "전북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통해 전북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겠다"고 전했다.

maceye062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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