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nbn시사경제] 최환석 기자
지난 5일 참관객들이 'IAA 모빌리티 2023(뮌헨 모터쇼)'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 전시구역에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독일 뮌헨에서 열린 이번 모터쇼에 참가한 중국 기업의 수는 전회 대비 두 배 늘었다. 비야디(BYD), 링파오(零跑·Leap Motor), 샤오펑(小鵬·Xpeng) 등 기업이 모습을 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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